‘성폭행 혐의’ 에이미 성형의, 경찰과 수상한 만남?

[채널A] 입력 2014-01-19 13:11:00 | 수정 2014-01-19 13:30:27



[앵커멘트]

연예인 에이미가
전 모 검사와 '연인 관계'라고
인정한 가운데,

문제가 된 의사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담당 경찰과 사적으로 만났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김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구속된 춘천지검 전 모 검사가
법을 어기면서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방송인 에이미.

전 검사와
연인관계였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에이미]
(전 검사 변호인이 연인 관계라고 밝혔는데?) 맞아요.
(연인 관계였던 거게요?) 네.

전 검사를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에이미]
"성격이나 마음씨나 누가 뭐라 해도 저한테는 '저를 살려준 사람, '제일 힘들 때 곁에 있어준 사람 그런 사람이에요."

이 사건에 또 다른
핵심인물 성형외과 원장 최 모 씨.

에이미의 성형 수술을 담당한 의사로,
에이미가 수술 부작용을 호소하자
전 검사는 최 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병원 여직원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최 씨가
성폭행 혐의를 수사하던
강남경찰서 성폭력수사팀 A경사와
따로 만나 식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A경사는
"최 씨와는 예전부터 아는 사이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담당경찰이 피고소인과
사적으로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부적절한 처신이 확인될 경우
엄중히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성폭행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김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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