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기초공천제 유지 비판 “정개특위 해산하고 朴 대통령 입장 밝혀야”

[채널A] 입력 2014-01-19 12:38:00 | 수정 2014-01-19 13:02:22



[앵커멘트]

안철수 의원이 오늘 작심한 듯
기초선거 공천제 폐지 약속을 지키라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을 압박했습니다.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 방식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은 가열되고
있습니다.

임수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안철수 의원이 일요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선거 정당 공천 폐지 논란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싱크 : 안철수 / 무소속 의원]
국민에게 한 약속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헌신짝처럼 버리는 행위는 전형적인 사익 추구 정치입니다.

"국민이 왜 정치를 불신하는 지 알겠다, 참담하다"면서
약속과 신뢰는 낡은 정치를 극복하는 첫걸음이라고
'새정치'를 부각시켰습니다.

정치개혁특위를 해산하고
재구성하라고 주장하며 공약 무력화 상황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 표명도 요구했습니다.

[싱크 : 안철수 / 무소속 의원]
박대통령이 강조하는 약속과 신뢰의 정치와
지금 새누리당이 취하고 있는 입장과 태도는 같은 것입니까?
다른 것입니까?

기초선거 정당공천 금지는 위헌이 아니라고 본다고도
말했습니다.

정당공천 폐지와 관련해서는 야당과 연대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당장 다음달 4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지만
정당 공천제 폐지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를 유지하기로 하고
이번 주 의원총회에서 당론을 모을 예정이고
민주당은 새누리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임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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