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청와대 핵심인물 사무실 압수수색

[채널A] 입력 2016-10-29 16:32:00 | 수정 2016-10-29 17:49:47



최순실 씨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안종범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비서관 등 핵심인물의 청와대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최 씨의 여비서 등 주요 참고인도 조사했습니다.

서울 중앙지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여인선 기자!

[리포트]
네, 검찰은 오늘 미르·K스포츠재단의 모금과 운영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최순실 씨에게 대통령 연설문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호성 부속비서관의 청와대 사무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청와대로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했고, 청와대는 임의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씨 태블릿PC의 소유주로 알려진 김한수 청와대 행정관의 자택과 최 씨의 개인회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각종 문서와 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했습니다.

이밖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전추 행정관, 이영선 전 행정관,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의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검찰에서 마라톤 조사를 받았고, 재단 모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과 대통령 연설문 유출 의혹과 관련해 조인근 전 비서관도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어제 최순실 씨는 변호인을 통해 검찰에서 소환하면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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