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3분기 국내총생산 3.3% 성장…경기 바닥 쳤나

[채널A] 입력 2013-10-25 18:40:00 | 수정 2013-10-25 20:41:02



[앵커멘트]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걸가요.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나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7분기 만에 가장 큰폭으로 증가한 건데요.

이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3분기 국내 실질총생산이
지난 분기보다 1.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3.3% 늘어, 7분기만에 최고 성장율을 보였습니다.

건설투자가 2.7%,
설비투자가 1.2%했고,
민간소비도 1.1% 늘면서
회복세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설비투자는 지난 2분기
마이너스 성장의 부진을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수출은 일반기계, 석유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0.9%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분기 수출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기저효과와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10월 수출 성적은 양호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환율이 연중 최저점을 보이는 등
저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면서도,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영향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국내총생산은
지난 2011년 2분기 이후로
8분기 연속 0%대 성장을 보이다,
지난 2분기 부터 1%대로 진입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우리나라가
성장경로 상단에 놓였다며
올해 상저하고의 경제 회복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경제가 활력을 찾으려면
설비투자가 더 확대돼야 하고
민간소비가 살아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채널에이 뉴스. 이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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