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전교조 전임자 30일내 학교 복귀하라”…교육부 후속조치 착수

[채널A] 입력 2013-10-25 18:17:00 | 수정 2013-10-25 19:11:22



[앵커멘트]

전교조가 대법원의 결정을 따르지 않으면서
'법의 보호 밖의 노조'가 됐습니다.

일단 학교를 떠나 노조전임자로 일하던
선생님 70여명이
학교로 돌아와야 합니다.

교육당국이 오늘
'법 규정대로 필요한 조치를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황순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용노동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법외 노조'를
통보함에 따라 교육부의 후속조치가
시작됐습니다.

전교조 전임자들이 학교복귀를
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
교육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싱크 : 나승일 교육부 차관]
"혹시 일선 교육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될 수 있어, 어떤 경우라도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호되고 학교교육이 정상적으로
운영돼야 합니다."

먼저 교육부는 전교조 전임자들이
30일 이내에 일선 학교로 복귀하도록
조처하라는 공문을 시·도교육청에 보냈습니다.

복직을 거부하면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직권면직 또는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교조의 각 지부와
시·도교육감 간의 단체협상을 중단하고,
이미 체결된 사항도 무효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전교조에 무상으로 임대한
시·도 지부 사무실을 비우도록 하고,

전교조 조합원의 월급에서
조합비를 원천징수하던 것도
중지시키도록 했습니다.

각종 위원회에 전교조의 참여자격을
박탈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민중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집회를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를 규탄했습니다.

또 진보성향 교육감들은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교육감 재량대로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 교육부와 갈등이 예상됩니다.

채널A뉴스 황순욱입니다.

관련뉴스
 

박민영 화보같은 일상…스위스에서도 빛난 미모 배우 박민영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퐁듀 #치즈 퐁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스위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박민영의 미모가...

 
오늘의 날씨

채널 A 뉴스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02)2020-3000

이벤트

이벤트

의료분쟁조정법
1 / 2 이동 버튼
채널A 뉴스 채널A 뉴스 트위터 채널A 뉴스 페이스북 채널A 채널A 트위터 채널A 페이스북 채널A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