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철저히 검증” vs “실망스런 인사”…야당 청문회 공세 예상

[채널A] 입력 2013-10-25 18:08:00 | 수정 2013-10-25 18:50:09



[앵커멘트]

청와대가 중요한 인선안을 발표하면
정치권 반응은 정말 예측하기 쉽습니다.

여당은 신중했고,
야당은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국회로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류병수 기자.
(네 국회입니다.)

Q1. 오늘 나온 발탁인사를 두고
예상대로 여야 반응이 갈렸네요.

Q2. 1주일 내내 정치권을 달궜던
여야의 대선 불복 공방. 오늘은 어땠습니까.

[리포트]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류병수 기자.

네 국회입니다.

Q. 청와대 인선에 대한 여야 반응, 어떤가요?

여당인 새누리당은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환영 일색이던 그동안의
여당 반응과는 차이가 나는 자세인데요.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도덕성과 능력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임인 양건 전 감사원장과 진영 전 장관 모두
매끄럽지 못하게 사퇴한 점에 대한 부담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반면 민주당은 한 마디로 실망스러운 인사라고 정리했습니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 보장과
복지 정책 추진 의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라고 비판했습니다.

감사원장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데요

청문회에서 야당의 비판적 공세가 예상됩니다.

Q. 여야의 대선 불복 공방은 한층 더 격화됐다면서요?

네. 그렇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점검회의에서
민주당의 불공정 선거 주장은
'대선 불복' 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대선 불복의 유혹은 악마가 야당에게 내미는 손길"
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새누리당이 '헌법 불복'을
시도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국가기관 대선개입은 물론
은폐하는 행위도 헌법 불복이라고 맞받았습니다.

하지만 대선 불복에 대한
비판을 감안한 듯
민주당은 대선 결과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이 진상규명에
나서기를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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