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음주·횡령 도 넘은 군종장교들의 일탈

[채널A] 입력 2016-10-07 07:27:00 | 수정 2016-10-07 08:18:42



군인 신분이지만 군종장교는 성직자입니다.

그런데 음주와 횡령 등 각종 비행을 저지른 군종장교들이 적지 않습니다.

군 당국은 매번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습니다.

서환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공군 군종장교 A 대위는 신도가 낸 기탁금을 개인 통장으로 옮기는 수법으로 149만 원을 빼돌렸습니다.

장병에게 폭언을 퍼붓기도 했습니다.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B대위는 알코올 농도 0.074%의 상태로 10km를 운전하다 단속에 걸렸고, C소령은 음주운전으로 처벌된 사실을 부대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군 당국은 음주운전을 한 B대위와 C소령에게는 각각 견책과 경고 조치를,

횡령을 저지른 A대위에게는 근신 조치를 내렸습니다.

상사를 모함한 모 대위에게 정직 2개월 징계를 내린 것과 비교해 처벌이 솜방망이 수준입니다.

[김종대 / 정의당 국회의원]
"군종에 종사하는 성직자라 하더라도 마땅히 자기 자신에게 책임을 지고 잘못을 했다면 벌을 받는 모습을 보여줘야…"

최근 5년간 군종장교가 저지른 각종 일탈행위는 모두 17건.

전 군의 군종장교는 493명에 불과합니다.

채널A뉴스 서환한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이승근
삽화 : 김남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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