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일행, 덴마크 올보르에서 종적 감춰

[채널A] 입력 2017-01-11 11:58:00 | 수정 2017-01-11 12:24:00



정유라 씨의 일행과 개,고양이 수십 마리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덴마크 현지의 조동주 특파원을 연결합니다.

정유라씨의 아들과 보모는 어떤 여성이 데려갔다죠?

[리포트]
네, 정유라 씨 일행이 덴마크 올보르 은신처에서 급하게 짐을 뺀 건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7시30분에서 8시 사이입니다.

덴마크에서 겨울에 이 시간대면 어두컴컴한 새벽 같은데요. 앞 집 주민은 "이들이 말도 충분히 들어갈 만큼 큰 검은색 트레일러를 끌고 와서 짐을 급히 싣었다"고 말했습니다.

개 2마리와 고양이 여러 마리도 함께 실었습니다. 1시간 동안 모든 짐을 옮겨 담고는 조력자 남성 2명 등이 독일에서 타고 온 폭스바겐 벤과 함께 떠났습니다.

2. 그럼 정유라 씨의 19개월 된 아기도 함께 사라진 것인가요?

네. 조력자 남성 2명이 떠난 뒤에도 집 안에는 아기와 보모가 남아있었는데요. 하지만 오후 1시쯤 하얀색 BMW 차량을 탄 한 한국 여성이 집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이후 보모와 아기도 집에서 사라졌습니다.

이웃 주민은 "이 한국 여성이 어린 나이에 말라보였고, 한국 말을 썼으며 털모자 등으로 얼굴을 철저히 가렸다"고 전했습니다.

3. 덴마크 당국이 이들의 이사를 도왔다죠?

취재진이 확인해 본 결과, 정 씨 일행은 취재진 때문에 사생활 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새로운 거처로 옮겨달라고 덴마크 아동복지부서에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덴마크 당국은 이 요구를 수용해 보모와 19개월 된 정 씨 아들을 새 거처로 옮겨준 겁니다. 이들의 새 거처가 어떤 곳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덴마크 올보르에서 채널A뉴스 조동주입니다.



   
                                                      관련뉴스
                   
네이버 밴드 아이콘 페이스북 아이콘 트위터 아이콘 인쇄 아이콘

박민영 화보같은 일상…스위스에서도 빛난 미모 배우 박민영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퐁듀 #치즈 퐁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스위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박민영의 미모가...

   
오늘의 날씨

 
채널 A 뉴스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02)2020-3000
 

이벤트

이벤트

의료분쟁조정법
1 / 2 이동 버튼
모바일에서도 만나는 스마트한 채널A
채널A 뉴스 채널A 뉴스 트위터 채널A 뉴스 페이스북 채널A 채널A 트위터 채널A 페이스북 채널A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