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이미지로 만나는 ‘질문이 있는 NIE’] 2월 8일은 무슨 날인가요?

[동아일보] 입력 2017-02-01 03:00:00 | 수정 2017-02-01 09:15:43

○생각 질문

불에 타버린 숭례문.복원된 숭례문. 하나. 숭례문이 ‘불에 탄 사진’과 ‘복구된 사진’을 본 소감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이야기해 봅시다.

 둘. 숭례문 화재 이후에 (1)숭례문을 국보 1호에서 교체하자는 의견, (2)문화재에 일련번호를 붙이는 것을 폐지하자는 의견 등 다채로운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찾아보고, 자신의 의견을 작성해 봅시다.

 셋. 후손이나 외국인에게 숭례문을 소개한다고 가정하고, 간단한 소개 글을 작성해 봅시다.
 

○생각 쪽지 

 2월 8일은 숭례문 창건일입니다. 숭례문은 조선시대 한양 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5년(1396년)에 짓기 시작해 태조 7년(1398년) 2월 8일에 완성됐습니다. 세종 30년(1448년)에 고쳐 지었는데, 1961∼1963년 수리 때 성종 10년(1479년)에도 큰 공사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2008년 2월 10일 ‘숭례문 방화 화재’로 큰 피해를 봤고, 2013년 5월 4일 준공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필자는 숭례문이 불에 타는 장면을 텔레비전으로 생생히 지켜보았고, 나중에 직접 장소에 나가보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문화재를 후손들에게 잘 전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책임감과 아픔이 마음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는 문화재에 대해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잘 보존하고, 널리 알리고 있을까요? 오늘 직접 문화재를 찾아갑시다. 문화재를 만나서 ‘소리 없는 대화’를 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강용철 경희여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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