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찍은 독도의 신비로운 자태 공개

[채널A] 입력 2015-08-14 22:03:00 | 수정 2015-08-14 22:45:57



우리 국토의 막내 독도의 아름다운 4계를 담은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4년에 걸쳐 공들여 찍은 신비로운 자태가 가득합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힘차게 솟아 오르는 붉은 해가 독도를 품었습니다.

독도에서 바라본 울릉도 역시 웅장한 자태를 뽐냅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직선거리 90km.

삼각함수를 이용한 수학 계산 끝에 단 한 번의 셔터 누르기로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권오철 / 천체사진가
"해가 1억 5천만km 떨어져 있는데, 해는 잘 보이거든요. 웬만하면. 그래서 해 앞에 독도가 있으면 아무리 90km가 떨어져 있어도 보이게 됩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두 섬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고 적혀 있는데, 이를 입증하기 위해 2011년부터 촬영이 시작됐습니다.

수많은 별이 쏟아지는 독도의 밤하늘, 동도와 서도 사이에서 늠름하게 솟은 촛대 바위가 경이로움을 자아냅니다.

[인터뷰] 윤혁진 / 서울 강서구
"독도라는 모습을 보고 너무 아름답기도 하고 광활하면서 아름답고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땅 독도 본연의 모습을 렌즈에 담고 싶었다는 작가는 4년에 걸쳐 촬영한 독도 사진들을 광복 70주년을 맞아 공개했습니다.

채널A뉴스 이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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