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세월호 20년 된 노후선…재작년 日서 도입

[채널A] 입력 2014-04-16 22:25:00 | 수정 2014-04-16 23:08:03



사고가 난 세월호는 어떤 선박일까요?

6800톤급의 대형 여객선으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건조된 지 20년 된 노후선박입니다.

해운사 청해진해운은 세월호를 비롯해 6000톤급 대형 선박 두 대를 갖고 있고 한강수상택시 사업도 하고 있는데요, 불과 3주 전, 이 회사의 다른 선박이 충돌 사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윤정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고선 '세월호'의 홍보영상입니다.

매일 두 차례 인천과 제주도를 오가는 세월호의 내부에는 객실뿐 아니라 게임룸, 샤워실,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길이 146m, 폭 22m로 모두 921명을 태울 수 있고 무게만 6800톤이 넘는 대형 선박입니다.

콘테이너 200개, 승용차도 130대나 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조된 지 20년이나 된 오래된 배이기도 합니다.

지난 1994년, 일본 조선소에서 건조된 세월호는 18년간 일본에서 운항하다 2012년 국내에 도입됐습니다.

세월호의 해운사인 청해진해운은 불과 3주 전에도 사고를 낸 바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인천 선미도 앞 바다에서 청해진해운의 400톤급 여객선이 어선과 충돌한 것입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시에도 짙은 안개가 끼었다는 점이 이번 사고와 비슷합니다.

어선충돌 사고 3주 만에 대형사고를 낸 해운사 측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면서 사고 수습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윤정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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