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내가 먹은 보신탕도 애완견? 충격적인 현장 살펴보니…

[채널A] 입력 2013-08-02 22:17:00 | 수정 2013-08-02 22:52:09



[앵커멘트]

여름철 보양식으로 보신탕 드시는 분들 계시죠.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드신 보신탕이,
집에 가면 여러분을 반기는 귀여운
애완견으로 만든 것이라면 어떨까요?

‘애완견 보신탕’의 진실,
이미지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식당 안은 보신탕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녹취: 식당 손님]
여름에는 보신탕 그 이상 없어요. 이게 최고라고.

보양식의 대표주자인 보신탕은
식용으로 사육하는 개를 잡아 만듭니다.

이런 식용개를 키운다는 한 개사육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주인 손에 이끌려 도살장으로 향하는 건
작은 애완견입니다.

철창 안에 갇힌 개 역시 애완견입니다.

개고기 골목으로 유명한 한 가축 시장.

주인을 따라 들어간 상점 안쪽에
한 무리의 애완견들이 보입니다.

[녹취]
(이건 시베리안 허스키 아녜요?)
“예.”
(이런 것도 먹나봐요?)
“예, 먹지요. 얘는 중탕으로 많이 하지요.”

이들이 어떻게 이곳까지 왔을까.

식용개를 사들이는 업자가 차를 세우자
한 여성이 자신이 기르던 시츄를 내놓습니다.

늙거나 병들어 더 이상 키우지 않기 때문에 파는 겁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소조차

종종 개를 식용으로 판매하는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박소연/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
“살아있는 채로 개고기를 넘기거나 혹은 안락사 된 사체를
폐기물 처리업체로 합법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유통시키거나 이런 걸 적발한 적 있는데요.”

애완견 보신탕의 불편한 진실,
잠시 뒤 이영돈 피디의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미지입니다.



   
                                                      관련뉴스
                   
네이버 밴드 아이콘 페이스북 아이콘 트위터 아이콘 인쇄 아이콘

박민영 화보같은 일상…스위스에서도 빛난 미모 배우 박민영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퐁듀 #치즈 퐁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스위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박민영의 미모가...

   
오늘의 날씨

 
채널 A 뉴스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02)2020-3000
 

이벤트

이벤트

의료분쟁조정법
1 / 2 이동 버튼
모바일에서도 만나는 스마트한 채널A
채널A 뉴스 채널A 뉴스 트위터 채널A 뉴스 페이스북 채널A 채널A 트위터 채널A 페이스북 채널A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