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15층 복합쇼핑몰에 화재…영화 관람하던 150여 명 대피 소동 外

[채널A] 입력 2013-01-08 12:21:00 | 수정 2013-01-15 10:14:12



[앵커멘트]
어제 밤 서울의 한 복합쇼핑몰에서 불이 나
이용객 1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서는 경찰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동료 경찰들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이원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청룡동에 있는 지상 15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에
불이 난 건 어제 밤 11시 45분 쯤.

건물 9층에 있는 식당 환기구에서 불이 나면서
연기는 환기구를 타고 위층으로 순식간에 번졌습니다.

화재는 소방차가 출동한 지 5분 만에 진압됐지만
10층에서 12층에 있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관객 150여 명이
연기에 놀라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김인숙 / 쇼핑몰 인근 상인]
“계단으로 사람들이 막 내려와요. 웬 일이냐 물어보니까
영화관에서 불 났다고… 그리고 학생들 막 나와가지고 구토하고 그러더라고요.”


이에 앞서 밤 10시 20분 쯤에는
서울 수색동 주택에서 불이 나 19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1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소방서 측은 추산했습니다.


어제 밤 10시 반 쯤에는 부산의 한 원룸에서
21살 여성 김모 씨 등 20대 남여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의 창문이 테이프로 밀봉돼 있고
방 안에서 타버린 번개탄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들이 동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서는 경찰이 자신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돼
동료 경찰들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쯤
이 경찰서 소속 34살 최모 순경이
출근 시간이 다 돼도 나타나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최 순경이 살던 고시텔을 찾았다가
목이 매여 숨진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이원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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