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박 대통령 나체 풍자 그림’ 전시 논란

[채널A] 입력 2017-01-24 17:12:00 | 수정 2017-01-24 17:14:29



박근혜 대통령의 누드 그림 전시로 논란을 빚은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됩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정치권 인사들과 접촉하면서 제3지대행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최재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질문1] 표창원 의원이 당의 징계를 받게 됐군요. 당 차원에선 상당히 발빠른 대응이죠?

[리포트]
네, 표창원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전시회에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림을 전시했다 논란을 빚었습니다.

나체 여성이 등장하는 19세기 프랑스 화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를 비판하는 그림인데요.

여권은 금도를 넘어선 것, 풍자를 빙자한 성희롱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은 표창원 의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기로 했고요.

국회 사무처는 해당 작품의 자진 철거를 요청했습니다.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도 SNS를 통해 "박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그림이 국회에 전시된 것은
대단히 민망하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질문2] 반기문 전 총장은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만났군요?

네, 반기문 전 총장은 오늘 정의화 전 의장과 1시간 가량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큰 틀에서 도움을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친박과 친문 세력을 뺀 '제3지대론'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반 전 총장은 여야 중량급 인사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제3지대에서 독자세력을 구축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데요.

반 전 총장은 오전 기독교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난 조직도 없는 단기필마"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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