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선출마 “지금은…” 아리송 화법

[채널A] 입력 2017-01-24 07:13:00 | 수정 2017-01-24 08:08:32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어제 신년 기자회견이 화제입니다. 

황 대행은 최근 보수세력의 새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대선 출마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지금은' 이란 단서를 달아 여운을 남겼습니다. 

김기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보적 보수를 자처하는 반기문 전 총장의 지지율이 답보상태에 빠진 가운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통 보수의 새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황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반 전 총장에 이어 범여권 후보로는 꾸준히 2위에 오르는 상황. 

전국에 생중계된 신년 기자회견도 자연스럽게 대선 출마 여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황교안 / 대통령 권한대행] 
"지지율에 관한 보도는 저와는 직접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권한대행으로서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고… " 

하지만 '지금은'이란 단서를 달아 묘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황교안 / 대통령 권한대행] 
"'지금은' 오직 그 생각뿐입니다. '지금은' 그런 여러 생각을 할 상황이 아니고… " 

지난달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던 것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입니다. 

[황교안 / 대통령 권한대행 (지난달 20일)] 
"(혹시 대통령 출마를 계획하거나 고려하고 계십니까?) 전혀 없습니다." 

황 권한대행의 답변에 야권은 싸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기분이라도 내고 싶었냐"며 혹평을 가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기정입니다. 

영상취재 : 이성훈 
영상편집 : 배시열 
그래픽 : 박진수



   
                                                      관련뉴스
                   
네이버 밴드 아이콘 페이스북 아이콘 트위터 아이콘 인쇄 아이콘

박민영 화보같은 일상…스위스에서도 빛난 미모 배우 박민영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퐁듀 #치즈 퐁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스위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박민영의 미모가...

   
오늘의 날씨

 
채널 A 뉴스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02)2020-3000
 

이벤트

이벤트

의료분쟁조정법
1 / 2 이동 버튼
모바일에서도 만나는 스마트한 채널A
채널A 뉴스 채널A 뉴스 트위터 채널A 뉴스 페이스북 채널A 채널A 트위터 채널A 페이스북 채널A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