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직무정지 후 첫 외출…나홀로 성묘

[채널A] 입력 2017-01-24 07:10:00 | 수정 2017-01-24 07:52:02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오후 아버지 어머니의 묘소가 있는 서울 국립현충원을 나홀로 참배했습니다. 

직무정지 이후 첫 외출입니다. 

노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묘소가 있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았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최소한의 경호 인력을 대동하고 오후 1시 45분부터 약 10여분간 현충원에 머물렀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동생 박근령, 박지만 씨와 별도로 나홀로 성묘를 하며 늘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탄핵소추안 가결로 대통령 권한이 정지된 이후 박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를 벗어난 일정은 이번이 처음. 

직무정지로 인해 매년 명절 때면 사회 각계각층에 보내던 선물도 생략한 박 대통령은 설 연휴에도 관저에 머물며 탄핵 심판과 특검 수사에 대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뉴스 노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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