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책임지는 모범 보여…탈당계 반려”

[채널A] 입력 2017-01-12 07:01:00 | 수정 2017-01-12 07:26:14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친박 핵심 의원들의 탈당을 반려했다가 10분도 안 돼 번복했습니다.

인적청산과 당 쇄신을 추진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민낯을 보여줬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고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토론회. 반성과 당 화합을 다지는 자리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친박계 핵심 의원들에 대한 탈당계 반려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탈당계를 제출한 친박 핵심 이정현 의원과 중진인 정갑윤 의원. 인 위원장은 "책임지는 모습과 모범을 보여줬다”며 "탈당계를 수리하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경태 의원과 김문수 비대위원이 인 위원장의 발언 도중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조 의원은 "아픈 부위가 있어도 도려내는 혁신이 있어야 한다”고 했고, 김 비대위원은 "굉장히 논란이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거들었습니다.

결국 인 위원장은 “제가 미숙하다"고 후퇴했습니다. 개인 의견이었다며 "비대위 결정에 따르겠다”고 한 겁니다.

당의 쇄신을 위한 토론회가 오락가락한 지도부 탓에 오히려 민낯을 보였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고성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준구 박희현
영상편집 : 오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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