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제2의 중동붐’으로 경제활성화 강조

[채널A] 입력 2015-03-20 08:11:00 | 수정 2015-03-20 08:30:39



박근혜 대통령이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키자고 역설했습니다.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때 처럼 작금의 현실이 주는 메시지를 잘읽어야 한다'는 설교 같은 연설을 했는데요.

문재인 대표가 주장한 경제 위기론도 에둘러 반박했습니다.

동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1976년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산업항 공사를 수주해 당시 한국 외환보유액의 10배인 선수금 2억 달러가 입금되자 박정희 전 대통령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1차 중동붐 때 일입니다.

지난 주 중동순방을 마친 박 대통령이 3시간 동안 진행된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제2의 중동 붐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박근혜 대통령]
“중동으로 막 나가서 우리가 노력을 피땀을 흘린 결과 그것이 오히려 우리가 경제도약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듯이, 제2의 중동붐을 일으키기 위한 동력을 마련하는 것도”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현실은 하늘의 메시지"라는 말을 썼습니다.

과거 70년대 오일쇼크로 경제를 어떻게 살릴건가, 주저앉을 건가라는 공황에 빠졌을 때 현실이 주는 메시지를 잘 읽고 중동에 진출했던 만큼 이번에도 제2의 중동붐을 일으켜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 박근혜 대통령]
“어떻게든지 경제활성화를 해야 된다고 노력하고 있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염원하는데 그거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바로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것이 바로 메시지”

박 대통령은 또 “우리 경제에 다시 기지개를 활짝 피게 될 희망적인 모습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회동 때 지적한 ‘경제위기론’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됩니다.

채널A 뉴스 동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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