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軍, 북한 전역 타격 가능 국산 순항미사일 공개

[채널A] 입력 2013-02-15 08:10:00 | 수정 2013-02-15 08:27:42



[앵커멘트]
(남) 우리 군이 북한의 3차 핵실험 대응 수단의
하나인 국산 순항미사일을 공개했습니다.

(여) 한반도 어느 곳에서도 북한 지휘부 사무실 창문
까지 정교하게 타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김민찬 기잡니다.


[리포트]
함정과 잠수함에서 쏘아올린 미사일이
지상의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합니다.

북한의 3차 핵실험 직후
실전 배치를 끝낸 국산 순항 미사일입니다.

구축함에 탑재된 함대지 미사일은
사거리가 1천5백㎞.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은
사거리가 1천㎞ 이상으로
북한 전역이 사정권입니다.

군은 북한에 강력한 응징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그 동안 전략적 차원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인터뷰/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한반도 어느 곳에서든 북한 지휘부의 사무실 창문을 골라서 타격할 수 있는 정밀유도 무기입니다. 적 지휘부의 활동을 제약할 수 있는 치명적 파괴력을 갖고 있는..”

각 군은 예정에 없던
대규모 기동훈련도 실시했습니다.

공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가정한
작전준비태세 훈련을 미 공군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또 육군의 특전사와 함께
정밀 폭격 유도 훈련도 병행했습니다.

해군도 북한의 해상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동해와 서해에서 대규모 훈련을 펼칩니다.

또 육군은 강원도 중부전선에서
화력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합니다.

중부지역 미사일 부대를 찾은 김관진 국방장관은
"북한은 전망이 없는 불량국가"라며
"도발할 경우 우리 미사일로 적의 숨통을 끊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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