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미안해” 부디 숫자 1이 없어지길

[채널A] 입력 2014-04-16 21:35:00 | 수정 2014-04-16 21:40:40

“세월호” “진도 여객선”에서 보낸 메세지 “사랑해…미안해” 부디 숫자 1이 없어지길  16일 전남 진도군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타고 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부모님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와 메신저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돼 많은 이들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기념품 사온다던 누나에게 "언니가 말야. 기념품 못 사올 것 같아..미안해.."고 메세지가 도착했다. 수학여행 간다고 좋아했던 아들에게 "엄마 내가 말못할까봐 보내놓는다, 사랑한다"라고 문자가 도착했다. 그러나 상대방이 확인을 해야 지워지는 미확인 표시‘숫자 1’이 지워지지 않았다. 답장도 오지 않고 있다. 현재 사진 속 메시지를 주고 받은 단원고 학생들의 생존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나선 안산 단원고 학생 등 459명의 탑승객이 탄 세월호는 침몰 이후 오후 7시30분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290여명의 생사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중앙대책본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인원은 최초 탑승자 462명, 구조자 174명, 사망자 4명, 실종자 284명이다. 진도 해상 침몰 여객선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도 해상 침몰 여객선, 제발 모두 무사하기 바랍니다", "진도 해상 침몰 여객선,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진도 해상 침몰 여객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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