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상외교 ‘시동’…기약 없는 한국

[채널A] 입력 2017-01-23 19:36:00 | 수정 2017-01-23 21:19:0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메이 총리와의 27일 첫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상외교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멕시코, 이스라엘, 일본 등 외교 일정 또한 줄줄이 정해졌는데, 한미 정상회담은 빨라야 7월이라는 분석입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국의 EU 탈퇴, 일명 '브렉시트'를 지지해온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내 생각에 영국은 진짜 현명해요. EU에서 나왔다는 거 자체가." 

백악관에서의 첫 정상회담 상대 또한 메이 영국 총리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양국간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논의할 예정인데, 3월 EU탈퇴를 공식 통보할 예정인 영국으로선 미국과의 무역협정 체결은 큰 포상이 될 수 있습니다. 

[테리사 메이 / 영국 총리 (현지 시간 22일)] 
"저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과 영국의 특별한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그 뒤를 이어 멕시코는 이달 말, 이스라엘은 다음 달 중 네타냐후 총리가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고, 미일 정상회담도 같은 달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탄핵 정국 속 한미 정상회담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 

확실한 권위가 있는 대상과만 협상하고 실리를 챙기는 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국내 정치 상황이 안정된 후에나 정상회담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김현욱 / 국립외교원 교수] 
"트럼프는 미국의 (기본) 가치보다 당장 미국의 이익이 우선순위라는 거죠. 외교 정책을 할 때요." 

7월 독일 G20 정상회의에서 한미간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지만 다자외교무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채널 A 뉴스 김민지 입니다. 

영상편집: 이승근 
그래픽: 권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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