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트럼프 샷, 제 점수는요…”

[채널A] 입력 2016-12-24 20:13:00 | 수정 2016-12-24 21:57:59



골프 사랑이 남다른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 후 첫 라운딩을 타이거 우즈와 했습니다.

우즈는 역대 대통령들의 골프 실력을 일일이 평가하기도 했죠.

그렇다면 트럼프의 실력은 어땠을까요?

유승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 세계 17개의 골프장을 소유할만큼 골프 사랑이 남다른 트럼프.

당선 후 첫 라운딩 상대로 황제 타이거 우즈를 택했습니다.

우즈는 두바이의 트럼프 골프클럽 설계를 직접 담당하며 트럼프와 남다른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우즈는 그간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도 골프를 자주 즐겼는데, 미국의 한 토크쇼를 통해 이들의 골프 실력을 털어놓았습니다.

[타이거 우즈]
"조지 H.W. 부시는요?"
"급해요. 2시간 만에 끝났어요."

"클린턴은요?"
"안 지키는 게 많아요."

"오바마는요?"
"똑바로 쳐요. 승부욕이 대단합니다."

그렇다면 트럼프의 실력은 어땠을까?

비공개 회동인 탓에 우즈가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일흔의 나이에도 트럼프는 비거리가 280야드에 달하고 핸디캡 2.8의 수준급 골프광으로 알려졌습니다.

승부욕도 대단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당선인(지난 3월)]
"골프는 성공지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열정적으로 임해서 이겨야만 하죠"

내년 1월 취임을 앞두고 그의 행보 하나하나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유승진입니다.

영상편집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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