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와이드]“밥 대신 떡” 시장규모 쑥쑥…새롭게 각광

[채널A] 입력 2013-07-30 12:38:00 | 수정 2013-07-30 12:48:15



[앵커멘트]

(남) 제사나 돌잔치 같은 때에나
구색 맞추기로 쓰이던 떡의 용도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떡볶이 프랜차이즈 등이 늘면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황수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혼자 자취생활을 하는
대학생 박시영씨는
아침 식사로 떡을 즐겨먹습니다.

밥을 직접 해먹기 번거롭고
매번 외식을 하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시영 / 한양대 전자전기과
2학년]
“원래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나 샌드위치 많이 사먹었는데
밀가루고 인스턴트라 그런지 금방 배고프고 해서
쌀로 만든 떡을 사먹어 봤는데 괜찮아서…”

이렇게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 대신
떡을 즐겨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떡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08년 2600억 원이었던 떡 종류 식품 매출은
2011년 4200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올해는 시장규모가 이보다 훨씬 커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요 원인은
'카페형 떡 전문점'이나 '떡볶이 가맹점' 등
떡을 파는 곳이 늘어난 데 있습니다.

[인터뷰: 민경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수출정보팀장]
“떡볶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정부 시책으로 떡볶이 가맹점이 증가하면서
떡류 매출도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떡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려면
판매처를 다양화하고
떡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채널에이 뉴스 황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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