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중소기업도 유통망 열리면 숨통 트인다

[채널A] 입력 2013-03-30 18:57:00 | 수정 2013-03-30 19:15:26



[앵커멘트]

최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중소기업의 유통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정세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백화점.

한 중소기업이 편백나무로 만든
베개와 옷, 찜질기 등을 파는
이 매장은 입점 6개월 만에
월 매출이 4000만 원에 이릅니다.

중소기업이 만든 식품건조기도
이 백화점 매장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홈쇼핑까지 진출했습니다.

[인터뷰]“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팔로를 찾지 못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저렴한 수수료를 받으면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이 근처에 가면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센서 휴지통.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학생들의 자세를
바로잡아준다는 공신패드까지.


소자본으로 상품화한
이런 아이디어 상품들은
중소기업 전용 백화점이 없었다면
소비자에게 소개되기조차 어려웠습니다.

문제는 이 백화점을 제외하곤
중소기업들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대형 유통망을 이용하려면,
대기업에 비해 몇 배 비싼 수수료를
물어야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비용이 상대적으로 싼
온라인 시장은 대형 유통기업들이
브랜드를 앞세워 진출하면서
중소업체가 이용할 만한 곳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터뷰]"창조경제 시대에 맞게 창업기업의 신제품 팔로를 개척하려면 정부의 공공 기능 확대와 함께 대형 유통망의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야 합니다. "

채널A뉴스 정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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