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中 공연 취소…클래식도 한한령

[채널A] 입력 2017-01-24 19:33:00 | 수정 2017-01-24 20:55:37



다음 소식입니다.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중국 정부의 한류 금지령이 대중문화를 넘어, 이제는 클래식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2년 전부터 준비해온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중국 공연이 돌연 취소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가인 기잡니다. 

[리포트]
다음달 예정됐던 소프라노 조수미의 중국 공연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이 공연은 다음달 19일부터 중국 광저우와 베이징,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공연자가 중국 성악가들로 모두 교체됐습니다. 

조 씨는 오늘 자신의 SNS에 “국가 간 갈등이 순수 문화 예술까지 개입되는 상황이라 안타까움이 크다”며 

사드 배치와 관련한 최근 중국 당국의 행보를 우회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뉴욕타임스도 한 중 사드 갈등을 언급하며 이번 조 씨의 중국 공연 취소를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앞서 피아니스트 백건우도 중국 비자 발급이 거부되며 3월 예정된 중국 공연이 취소된 상황. 

문화계에서는 클래식 시장에까지 닥친 한류 금지령에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기획사 관계자] 
"한국에 뛰어난 연주자들이 많잖아요. 이 연주자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사실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중국 시장인데, 이런 네거티브한 상황으로 흐르면…" 

채널A 뉴스 구가인입니다. 

영상취재: 박연수 
영상편집: 임아영 
그래픽: 오소연



   
                                                      관련뉴스
                   
네이버 밴드 아이콘 페이스북 아이콘 트위터 아이콘 인쇄 아이콘

박민영 화보같은 일상…스위스에서도 빛난 미모 배우 박민영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퐁듀 #치즈 퐁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스위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박민영의 미모가...

   
오늘의 날씨

 
채널 A 뉴스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02)2020-3000
 

이벤트

이벤트

의료분쟁조정법
1 / 2 이동 버튼
모바일에서도 만나는 스마트한 채널A
채널A 뉴스 채널A 뉴스 트위터 채널A 뉴스 페이스북 채널A 채널A 트위터 채널A 페이스북 채널A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