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제 2회 착한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채널A] 입력 2016-11-11 13:45:00 | 수정 2016-11-11 14:09:42

채널A가 개국 5주년을 맞아 실시한 ‘제2회 착한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11일 금요일 오전 11시 동아미디어센터 1층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대상에는 김하라 감독의 <질풍기획>이 선정됐다. <질풍기획>은 직원들의 일상을 소재로 치열한 직장 생활의 애환을 특유의 코미디로 녹여내 화제가 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의 웹드라마. 배우 백성현과 가수 이기찬 등이 주연을 맡았고, 개그맨 박성광 등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질풍기획>을 연출한 김하라 감독은 12년간 국내 한 대형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했던 콘텐츠 전문가로, “나이 마흔에 회사를 나와 처음으로 도전한 작품을 수상할 수 있어 감사하다. 계속해서 우리의 일상을 위로하고 함께 공감해볼 수 있는 착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10대가 만든 작품도 입상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영상미디어 고등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인 <선인장>은 학생들 눈으로 바라본 선생님을 담은 단편 다큐멘터리로 실제 연극 배우로 활동하는 김정수 씨가 출연했다.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물 총 214편이 접수됐다. 이들 작품 중 대상 1작품(상금 1천만 원), 최우수상 2작품 (5백만 원), 우수상 2 작품 (3백만 원), 입상 6 작품 (50만원) 등 총 10편의 작품이 모두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별심사위원은 영화 <너는 내 운명>, <그 놈 목소리> 등을 연출한 박진표 감독과 독립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이 맡았다. 

박진표 감독은 “최대한 참신한 내용을 가진 작품으로 선정했다. 단편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이 많았고 어떤 작품은 보는 내내 눈물이 핑 돌았다”라고 평가했다. 진모영 감독은 “시대를 잘 반영한 작품이 많았고, 반전도 좋았다. 또한 방송국에서 당장 정규 편성을 해도 될 만큼 신선한 포맷의 작품도 있을 만큼 작품들의 완성도가 높아서 심사 내내 고민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시상식에는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과 박진표 감독, 채널A 임채청 대표이사와 윤정화 제작본부장 등 모두 30여 명이 참석했다. 

채널A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연내에 채널A를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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