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팝 연주하는 ‘가야금 여신’

[채널A] 입력 2016-05-25 20:09:00 | 수정 2016-05-25 20:24:07



국악이라면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텐데요.

가야금으로 록과 팝을 연주하는 등 '신세대 국악 공연'이 큰 인기입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전통 악기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과 밴드가 함께 하는 이색적인 연주가 펼쳐집니다.

가야금 연주가 루나 씨는 가야금과 록, 블루스,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목한 연주를 7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연주 영상이 조회 수 천만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입니다.

[루나 / 가야금 연주자]
"오래된 악기가 현대음악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감동하고 박수를 많이 쳐줘요. 가야금은 매력이 많은 악기라고 생각해요. 잠재력이 많은."

현을 늘리고 내부에 음향 처리 장치 등을 설치해 기존 가야금보다 폭넓은 음역대와 크고 깊은 울림을 갖게 됐습니다.

판소리 춘향가에 대표 장면을 뮤지컬 형식으로 재해석한 공연도 인기입니다.

[양영진 / 국립국악원 학예연구사·공연PD]
"줄줄이 대사를 읊는 것이 아니라 연극 요소를 가미해서. 여자분이 춘향가를 판소리로 하고, 남자분이 뮤지컬 발성으로 진행하세요."

판소리 속 어려운 단어는 현대적인 언어로 바꿨습니다.

국악이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관객과 적극 소통하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이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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