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 남편, 사기 혐의로 징역 3년 선고

[채널A] 입력 2017-01-12 14:00:00 | 수정 2017-01-12 14:01:48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가수 한혜진의 남편 허모 씨가 사기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의정부지방법원 형사 11부는 한혜진의 남편 허모 씨에게 부동산 사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앞서 허 씨는 지난 9월 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8년을 구형받은 바 있다.

검찰에 따르면 허 씨는 지난 2012년 자신의 사무실에서 피해자 이모 씨에게 안성시에 확정된 물류센터 개발계획이 있는 것처럼 속여 개발사업 차익을 얻게 해주겠다고 말한 후 총 16회 동안 35억 5000만 원을 받아냈다. 하지만 허 씨는 안성시 토지에 매도차익을 얻게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출신으로도 유명하며, 히트곡으로는 '갈색추억'이 있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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