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불법조업’ 中 어선, 도끼 휘두르며 극렬 저항…해경 4명 부상

[채널A] 입력 2013-10-08 07:57:00 | 수정 2013-10-08 08:14:50



[앵커멘트]

10월과 11월 성어기에 접어들면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다시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 해양경찰이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는데,
중국 선원들이
쇠창살과 도끼를 휘두르며 저항해
우리 해경 4명이 다쳤습니다.

황순욱 기잡니다.

[리포트]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입니다.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20여 km를 도주하던 어선을
경비선이 따라잡아 접안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극렬한 저항이 시작됩니다.

해경 경비선을 향해 식칼과 유리병, 돌을 던지는가 하면,

(현장음) "따땅! 따땅!"

승선하려는 해경대원들에게
도끼와 쇠스랑같은 흉기를 마구 휘두릅니다.

(현장음) "쇠창살! 쇠창살!"

이 과정에서 해경 4명이
다쳐 헬기로 긴급 호송했습니다.

중국 선원도 2명이 다쳤습니다.

[인터뷰 : 유종욱 순경 / 목포해양경찰서]
"(많이 다친 대원은) 날아오는 칼이 무릎 뒤편에
꽂혀서 수술하고 안정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채증을
맡고 있었는데 쇠뭉치가 날아와서 안면이 심하게 부은
상태입니다."

해경은 1시간여 추적 끝에
120톤급과 100톤급 중국 어선 2척과
선원 23명을 모두 검거했습니다.

올 한해 목포 해경 한 곳에서만
나포한 불법조업 중국 어선은 77척.

지난해엔 전국적으로 436척을 단속했습니다.

채널A뉴스 황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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