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살벌한’ 이웃, 옆집 개에 전기톱 휘둘러

[채널A] 입력 2013-03-30 18:09:00 | 수정 2013-03-30 18:34:47



[앵커멘트]

(남) 참 살벌한 이웃입니다.
자기 집에 들어온 이웃집 개에게
전기 톱을 휘둘러 살해한 사람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여)
스킨 스쿠버를 하다 실종됐던
동호인 2명은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말 사건 사고,
채현식 기자가 간추렸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안성의 한 요양원.

롯트와일러 종 개 두 마리가 꼬리를 흔들며
신문 배달원 주변을 맴돌더니
오토바이를 쫓아갑니다.

몇 분 뒤, 두 마리 모두 돌아왔지만
한 마리는 비틀 거리며 주저 앉습니다.

발견 당시, 이 개는
허리부분에 치명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고 곧바로 숨을 거뒀습니다.

개를 살해한 당사자는
이웃 주민 김모 씨.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개가 먼저 물려고해서
전기톱으로 쳤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동물보호단체는
김씨가 평소 요양원 측과
자주 다퉜고
과거에도 요양원 개를 폭행한 점에 미뤄
의도적인 동물학대로 보고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

경남 통영군 추도리 부근 해상.

어젯 밤
스킨스쿠버를 하다 실종됐던
47살 이모씨가
오늘 오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함께 실종됐던
58살 김모씨의 시신을 인양했던 해경은
추가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이 씨를 발견했습니다.

지난 26일
부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도중 같은 반 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A군이
나흘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군이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뒤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채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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