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음식 나르는 ‘웨이터 로봇’ 재탄생

[채널A] 입력 2012-03-15 22:43:00 | 수정 2012-03-15 22:59:21



[앵커멘트]
음식점에서
웨이터 로봇을
만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로봇이
음식을 나르는 현장에
채널 A가 최초로 다녀왔습니다.

이영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빠르게 달려오다가
180도 급커브를 돕니다.

바닥이 울퉁불퉁해도
쟁반 위의 주스를 쏟는 법이 없습니다.

카이스트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가
개발하고 있는 '휴보큐'는
휴보의 다리에 바퀴를 결합해 만들었습니다.

바닥의 충격을 흡수하면서
균형을 잡고 달리는 기술이 그대로 적용됐습니다.

[인터뷰 : 최동일 카이스트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박사]
“로봇이 빠른 속력으로 이동할 때
바닥이 울퉁불퉁거림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 진동저감기술과
물체를 떨어뜨리지 않는 균형제어기술이 들어있습니다.“

휴보큐는 좁은 공간에서도
시속 40km까지 속도를 냅니다.

[스탠드업 : 이영혜 기자]
“휴보큐는 사람이 타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최고 100kg까지 문제없습니다.“

인간 모양을 한 로봇은
아직 실용화 단계는 아니지만,
경비, 운송 등 다른 산업 분야에서
다양하게 응용됩니다.

[인터뷰 : 오준호 카이스트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소장]
“인간형 로봇을 구현하면서 생긴 많은 관련 기술들,
구조기술, 소형화 기술, 인공지능, 인지기술 등이
얼마든지 다른 곳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휴보큐는 오는 5월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이영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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