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북한 우방 러시아도…“미국과 입장 다르지 않다”

[채널A] 입력 2013-04-11 14:10:00 | 수정 2013-04-11 14:15:18



[앵커멘트]

(남) 북한 도발 문제를 집중 논의 중인
주요 8개국 외교장관 회담에서
회원국이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 북한의 우방 러시아도
군사적 움직임으로 한반도
위기 상황을 고조시켜선
안 된다는 의견에 힘을 실었습니다.

신나리 기잡니다.

[리포트]

주요 8개국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북한 문제에 있어
러시아와 미국은 일치된 의견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세르게이 라브로프 / 러시아 외교장관]
“북한에 관한 우리의 입장은 미국과 다르지 않습니다.
군사 훈련으로 누구도 위협해선 안 됩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군사적 움직임이 한반도 긴장을 부추긴다며,
이를 자제하면 모든 게 진정될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쟁 위협을 멈추지 않는 북한을 겨냥하면서
동시에 미국의 첨단 전력 한반도 집중 배치에 대해서도
자제를 촉구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비난이나 경고를 주고받는 것은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그런 점에서 미국이 최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미룬 것은
긍정적인 행보라고 평가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G8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북한 미사일 위협 문제를 집중 논의합니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교 장관은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회원국들이 통일된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신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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