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반기문 “정권 아닌 정치 교체 이뤄야”

[채널A] 입력 2017-01-12 19:02:00 | 수정 2017-01-12 19:19:53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공항에서 사실상 대선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몸을 불사를 권력 의지로 충만해 있다고 한 반 전 총장은 국민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재원 기자! 반 전 총장이 조금 전 귀국했군요?

[리포트]
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조금전 지자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기자들 앞에서 귀국 소감을 밝힌 뒤 현재는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역으로 이동했는데요.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반 전 총장은 귀국 메시지를 통해 강력한 대권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현재 한국 상황이 총체적 난관이라며 "부의 양극화, 이념, 지역, 세대 간 갈등을 끝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치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빠른 시일 안에 사심없는 결정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23만 달러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공직자로서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다면서 적극 해명했습니다.

또 위안부 합의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분쟁 해결 노력을 평가한 것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궁극적인 합의는 위안부 할머니의 한을 풀어줄 수 있는 수준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채널A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취재: 한효준 김기열
영상편집: 배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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