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국방부 “北 발사대 세운 것 확인할 수 없어”

[채널A] 입력 2013-04-11 13:31:00 | 수정 2013-04-11 13:44:09



[앵커멘트]

(남) 채널A 뉴스특보 이어갑니다.

미사일 도발을 준비한 북한이
평양주재 외교관들에게 철수를 권고한 기한에서
하루가 지났습니다.

(여)아직 북한의 도발은 실현되지 않고 있는데요.
국방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찬 기자!
(네, 국방붑니다)

질문1. 조금 전 외신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대가
세워진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는데요. 무슨 얘긴가요?

[리포트]

네.

오전 11시 쯤, 일본의 교도 통신이 전한 내용인데요.

북한 동쪽에서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가
상공을 향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이 인공위성으로
오늘 오전 확인했다는 건데요.

미사일 발사대가 상공을 향하고 있다는 것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 준비를 끝냈다는 의미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우리 국방부 대변인은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
"정보가 맞는지 안맞는지 알 수 없고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군은
동해 동한만 인근으로 집결한
미사일 부대의 움직임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15일, 즉 다음주 월요일까지를 발사 가능 시간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정말 미사일을 발사할 것인 지,
한다면 몇 발을 쏠지, 언제 쏠지는
계속 지켜봐야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이 동해 쪽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채
다른 지역에서 국지도발을 벌일 수 있어
북한 전역의 군사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군이 이지스함인 율곡이이함을
동해가 아닌 서해에 배치해 둔 게
성동격서식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군은 서해 5도 북방한계선 NLL과
판문점 일대 최전방 지역에 대한 경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채널A 뉴스 김민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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