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개성공단 공장 설비 체크 나선 北, 반출 막으려는 듯

[채널A] 입력 2013-04-11 12:51:00 | 수정 2013-04-11 15:05:37



[앵커멘트]

(남) 개성공단 조업이 오늘로써
사흘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최소 인원만 남기고
근로자들을 철수시키고 있는데요.

(여) 북한은 공장 설비 숫자까지 체크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의도일까요?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정세진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개성공단이 멈춰선지 사흘째인 오늘
현재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3명의 우리 근로자가
이곳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돌아왔습니다.

근로자들은 북측이 평소보다
세관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싱크]"다른 때보다는 좀 철저하게 검사하는 것 같다. 제품 숫자를 파악하는 것 같더라."

우리 근로자들이 핵심 생산설비를 반출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북측 관계자가 공단폐쇄가 장기화 될 것을 염두에 둔 듯
한 질문을 우리 근로자들에게 던지기도 했습니다.

[싱크]"남측 대체공장이 몇 개냐고 하더라."

개성공단 이외에 대체공장이 없는
기업들은 가동중단이 장기화되면
줄도산에 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모두 35명의 우리 측 인원이
개성공단을 빠져나올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측 인원은 모두
262명만 남게 됩니다.

입주기업당 2명가량만 남아
생산시설과 제품을 마지막까지 지키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은 식량이 점차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
개성공단 체류인원들이 버틸 수 있는 시간도
얼마남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채널A뉴스 정세진입니다. -사전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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